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새 얼굴로 차은우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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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의(대표 신찬호)의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cois Girbaud)가 브랜드 뮤즈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차은우를 발탁하며 패션 매거진 ‘보그코리아’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속 차은우는 ‘A Portrait of Modern’이라는 콘셉트 아래 대담하면서도 낭만적인, 고요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2025 봄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시그니처인 클래식 로고티에 로우 데님 셋업을 매치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매 컷마다 다채로운 포즈를 자유자재로 연출했다.

차은우가 착용한 이번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를 포함한 29CM, HAGO에서 공개되며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한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1972년 마리떼 바슐르히와 프랑소와 저버에 의해 설립됐으며 트렌드를 이끄는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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