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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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스포츠 빅이벤트 해’ 겨냥…스포츠 상품화 사업 강화

형지엘리트(대표 최준호)가 올해 연 이어 전개되는 스포츠 빅이벤트를 겨냥해 주력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는 스포츠 상품화 사업 강화로 스포츠 분야 연 매출 1,000억 돌파를 목표로 한다.

오랜 경기 침체로 업계가 부진을 면치 못한 상황에서도 스포츠 상품화 사업 등 신사업의 활약으로 꾸준히 최고 실적을 갱신해 온 형지엘리트가 동계올림픽과 월드컵 등으로 고조된 열기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실적 상승세를 대폭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다.

실제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형지엘리트의 제25기 반기(2025.07~2025.12, ※6월 결산법인) 연결 기준 매출이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활약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88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42억원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16억원 대비 무려 346% 급증한 73억 원을 기록하며 4.5배나 성장했다.

스포츠 상품화 사업만 따져보면 이번 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121억원 대비 180% 폭증한 339억원에 달한다. 신규 계약 구단의 확대와 야구 시즌 돌입으로 매출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월드컵과 같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몰려 있는 만큼 글로벌 구단과의 협업 결실로 스포츠 상품화 사업에서만 1,000억원, 전체 매출은 2,000억 돌파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준호 대표의 주도하에 전개되고 있는 형지엘리트의 스포츠 상품화 사업은 기업의 핵심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시장 진출 초반부터 힘을 준 야구 종목이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굿즈 수요가 상승 곡선을 그렸다.

현재 프로야구는 롯데자이언츠, 한화이글스, SSG랜더스에 굿즈 상품을 공급 중이며 롯데자이언츠에는 지난 2023년부터 메인 스폰서로서 선수단 유니폼과 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KBO와도 손잡고 추억 속 야구단의 레트로 유니폼과 의류 제품 등을 선보이는 ‘1982 DDM’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축구 영역에서의 활약도 눈에 띈다. FC서울을 시작으로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유럽 최강 구단의 상품화 파트너로 당당히 인정받는 등 독보적인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형지엘리트는 e스포츠 등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시장에서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가파른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만큼 빅 스포츠가 열리는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제품 기획과 경쟁력 강화에 힘써 날로 높아지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발맞추고, 새롭게 전개하는 신사업 확장에 지원군으로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스포츠 상품화 사업 외에도 워크웨어 사업 입지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B2B 공급을 넘어 새롭게 B2C를 아우를 수 있는 판매 채널 다변화를 꾀하며 꾸준히 실적 기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플랫폼 개발추진과 함께 스마트 웨어러블 로봇 신사업 추진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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