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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4월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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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데카트론, 용산 아이파크몰에 러닝·하이킹 특화 매장 오픈

도심형 오프라인 전략 강화…부티크형 구성·커뮤니티 프로그램 확대

데카트론코리아(대표 구정연)이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이 4월 24일 서울 핵심 상권인 용산 아이파크몰에 러닝과 하이킹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 매장을 선보이며 도심형 오프라인 전략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출점은 입지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용산 아이파크몰은 KTX와 지하철, 버스가 집결되는 글로벌 교통 허브로,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과 외국인 관광객 수요까지 확보한 상권이다. 특히 매장이 위치한 아이파크몰 패션파크 5층은 현재 리뉴얼이 진행되며 주요 스포츠 브랜드가 대거 들어서는 구간으로, 현재 새롭게 문을 연 매장 가운데 데카트론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킵라이드 맥스’, ‘킵스톰 챌린저’, ‘킵서밋’ 등 러닝·하이킹 핵심 제품군을 중심으로 구성된 매장 내부 모습. (제공 데카트론코리아)

약 60평 규모의 이번 매장은 ‘부티크형 스포츠 매장’으로, 러닝과 하이킹 카테고리에 집중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핵심 제품군을 선별해 배치했고, 전문 스태프가 상주해 고객의 체형과 운동 목적에 맞춘 상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도심 한복판에서 곧바로 스포츠 활동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셈이다.

상품 구성 역시 최근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데카트론의 주력 제품인 러닝화 라인업 ‘킵라이드 맥스’, ‘킵스톰 챌린저’를 비롯해 ‘킵서밋’ 등 러닝·하이킹 인기 제품을 한데 모았다. 2026 SS 시즌 러닝 & 하이킹 캠페인과도 맞물리며 해당 카테고리 중심의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했다. 오픈을 기념해 러닝 프로그램 ‘데카RUNNERS’ 7회와 하이킹 프로그램 ‘데카HIKERS’ 2회 진행 예정으로  단순 판매를 넘어 고객 참여형 스포츠 경험을 확대하는 데카트론의 정체성을 도심 한복판에서 즐길 수 있다.

데카트론 관계자는 “용산점은 접근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러너와 하이커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도심형 스포츠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스포츠를 보다 쉽고 꾸준히 즐길 수 있도록 경험과 제품 측면에서 지속적인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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