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추석 명절 맞아 스트레스 낮춰 줄 먹거리 아이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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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대규모, 장거리 이동이 많았던 평소 추석 연휴와 달리 올해는 전국적인 이동이 자제되는 만큼 집에서 추석을 보내는 ‘홈추족(홈+추석)’이 늘어날 전망이다.

문제는 이미 약 7-8개월의 긴 ‘집콕’에 추석 연휴까지 집에서 보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답답함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는 것. 가사 노동, 장시간 운전 등의 일반적인 명절 스트레스는 없어졌지만, 오랜 실내 생활로 인한 답답함에 대한 스트레스가 새롭게 자리 잡는 모양새이다.

이런 이유로 답답한 명절 연휴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아이템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풍성한 명절 음식을 대신해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맛있는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집에서 무엇으로 시간을 보내던지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먹을 것이기 때문이다.

짜릿한 탄산으로 스트레스까지 날려버리는 저칼로리 탄산 음료부터 달콤함으로 행복 호르몬을 높여주는 간식에 맛보질 못할 명절 음식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주는 간편식 등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스트레스를 제대로 날려 줄 제품들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선선한 연휴의 가을 밤, 문화생활 중 즐기는 시원한 탄산 음료 한 잔으로 스트레스 아웃!

추석 등 명절 연휴를 보낼 때 집에서 즐길 거리도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영화다. 올해는 이 특선 영화 시리즈에 더해 집콕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다양한 문화 공연들이 온라인 상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집에서도 즐기는 문화생활을 할 때 단짝 아이템인 탄산음료와 함께 하며 내 몸을 괴롭히는 스트레스를 더욱 빠르고 강렬하게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

긴 명절 연휴 활동량이 적어지는 것이 염려된다면 코카-콜라사의 ‘코카-콜라 제로’을 선택하면 칼로리 부담 없이 상쾌한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 130여년 넘게 전세계인의 입 맛을 사로잡은 오리지널 코카-콜라의 톡 쏘는 짜릿함은 그대로 가지면서 설탕을 뺀 제로 슈거(Zero Sugar)이기 때문이다.

조금 더 특별한 탄산의 짜릿함을 원한다면 ‘커피 코카-콜라’를 추천한다. 입안 가득 느껴지는 커피 맛과 함께 퍼지는 탄산의 짜릿함으로 오후의 나른함과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혀 끝을 맴도는 은은한 커피 향으로 커피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운까지 즐길 수 있다.

탄산에 과일의 상큼함을 더하고 싶다면 코카-콜라사 과채 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의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을 만나 볼 수 있다. 350ml 기준 10kcal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상큼한 청포도 과즙에 탄산의 스파클링이 더해져 집콕 스트레스 기분 전환에 안성 맞춤이다.

전통 명절 음식 없는 스트레스는 개운하고 화끈한 간편식과 함께


올해는 푸짐한 한 상으로 잘 차려진 명절 음식도 만나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1년에 한 번 잘 차려진 각양각색의 명절 음식을 못 먹는 다는 것 역시 스트레스. 다행히도 이러한 아쉬움을 잘 달래 줄 각양각색의 가정 간편식이 시중에 많이 출시돼있다. 특히 개운한 국물에 화끈하게 매운 맛으로 평소 지니고 있던 스트레스까지 풀어버릴 기회다.

풀무원은 최근 화끈하게 매운 맛을 내는 ‘누들어묵당면볶이 화끈하게 매운 소스’를 선보였다. 두게 0.5cm의 가늘고 길쭉하게 뽑아 낸 누들어묵을 떡볶이 소스에 각종 사리와 함께 볶아 먹는 가정간편식(HMR) 제품이다. 제품은 누들어묵에 넓은 당면, 화끈하게 매운 특제소스, 건더기가 포함돼 간편하게 조리해먹기 좋다. 특히 특제 소스는 청양고추와 베트남 고추로 맵기를 한층 높여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매니아라면 꼭 한 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동원 F&B는 명절에 빠질 수 없는 개운한 국물 종류의 가정 간편식을 선보였다. 기존 방식 대비 열처리 시간을 단축 시켜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은 살리면서 육수가 탁해지는 문제를 방지한 것이 특징이다. 차돌육개장, 진국왕갈비탕, 한우사골설렁탕 등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탕 종류부터 돼지고기 김치찌개, 참치부대찌개 등 총 14종의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달달한 풍미로 집콕 스트레스도 사르르 녹이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에는 달콤한 맛과 풍미를 갖춘 음식도 좋다. 달콤한 맛은 행복 호르몬으로도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심리적 안정감까지 준다고 알려져 있으니 말이다.

조지아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밀크티 라떼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조지아 크래프트 밀크티라떼’는 우바산 찻잎을 직접 우리고 우유를 더한 은은한 달콤함을 높인 밀크티 제품이다. 세계적인 홍차 생산지 스리랑카 우바산 찻잎을 직접 우려내 홍차의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담백한 우유를 더해 산뜻함과 깔끔한 맛을 살렸다. 특히 470ml 대용량으로 출시돼 가성비와 가용비 모두를 높였다. 적당한 달콤함으로 부드러운 밀크티의 깊은 풍미와 함께 마시는 순간 심신이 편해지는 기분을 경험할 수 있다.

달콤한 맛의 제품 중 달고나를 빠트릴 수 없다. 푸르밀이 선보인 ‘달고나라떼’는 올해 초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달고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액상 컵 타입의 음료다. 달콤쌉사름한 추억의 맛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진짜 달고나를 녹여냈다. 또한 부드러운 우유와 조화를 이뤄 더욱 진한 맛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