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바로 배송’, 올 설 선물 연휴 전날까지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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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에는 롯데백화점이 지난 추석 본점에서 시범 운영했던 명절 세트 ‘바로배송’ 서비스를 서울 지역 전 점포로 확대 운영한다.

‘바로배송’ 서비스란 빠른 배송이 트렌드인 요즘, 명절 선물 세트를 9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점포 기준 5Km 이내 주소지로 3시간 안에 상품을 퀵 배송해주는 롯데백화점의 명절 세트 전용 빠른 배송 서비스다.

지난 추석 본점에 시범 운영한 결과, 당일 3시간 내 배송되는 이점 때문에 신선 식품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의 추가 구매 및 문의가 많았다. 또한 본점이 아닌 타점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도 일부러 본점에서 선물 세트를 사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올 설에는 ’바로배송’ 서비스를 본점 뿐 아니라 서울 지역에 있는 롯데백화점 18개점으로 확대해 설 연휴 전날인 2월 10일(수)까지 운영한다. 이번 설 선물 세트 배송 접수는 타 지역 배송이 오는 2월 8일(월)까지, 동일 지역 내 배송은 2월 9일(화)까지로, 사실상 2월 10일(수) ‘바로배송’ 서비스가 롯데백화점의 설 선물 세트를 배송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다.

롯데백화점 라이브방송 채널 ‘100Live’에서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2월 9일(화) 오후 2시부터 롯데온 내 ‘바로배송’이 가능한 롯데백화점 세트상품들을 한데 모아 ‘프리미엄 선물 특집’ 라방도 선보인다. 이 방송을 통해 꼼꼼하게 설 선물 세트를 살펴보고 ‘바로배송’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라방을 통해 소개하는 상품들은 2월 10일(수) 오후 7시까지 ‘바로배송’ 설정 후 구매시 서울 지역에 한해서 3시간 내 상품 수령이 가능하다.

한편 올 설에도 지난 추석처럼 고향 방문 대신 선물 세트를 보내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 선물 세트 배송 인원을 전년보다 15% 확대했다. 실제로 1월 23일부터 약 2주간 롯데백화점에 접수된 선물 세트 배송 건은 약 20여만 건으로 전년보다 37% 가량 늘었다.

롯데백화점은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전자출입명부 관리 등 기본적인 방역 체크는 물론 별도 방역 전문 인력을 운영하고 배송 인원 일 3회 교차 근무 배치, 센터 및 차량 방역 매일 진행 등 배송 관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모든 선물 세트에는 소독 티슈를 함께 보내고, 배송 전 비대면 수령 여부를 사전 확인하는 등 고객들이 안심하고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롯데백화점 김종환 지원부문장은 “이번 설에는 빠른 배송에 대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추석 본점에서만 시범적으로 선보였던 ‘바로배송’ 서비스를 수도권 전 지역으로  확대했다” 며 “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으로 대면이 힘든 상황이지만 롯데백화점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