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3월 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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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인터내셔날, ‘러브캣(LOVCAT)’ 리브랜딩

임상덕 CCO 합류…경영·크리에이티브 총괄

러브캣 인터내셔날이 ‘러브캣(LOVCAT)’ 고유의 헤리티지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리브랜딩 전략을 수립했다. ‘컨템포러리 헤리티지(Contemporary Heritage)’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리브랜딩에 나선 것이다. 

러브캣 인터내셔날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로고와 비주얼 아이덴티티, 제품 라인 전반을 단계적으로 재정비하고, 2000년대 Y2K 감성과 동시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새로운 ‘러브캣(LOVCAT)’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올해 1월 신설 법인으로 출범한 러브캣 인터내셔날은 ‘러브캣(LOVCAT)’ 브랜드 IP를 기반으로 리브랜딩과 브랜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러브캣(LOVCAT)’이 지닌 오리지널 헤리티지를 동시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컨템포러리 헤리티지’를 중심 전략으로 삼고, 디자인 경영을 통해 균형 있는 지속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리브랜딩의 중심에는 임상덕 CCO(Chief Creative Officer) 총괄 사장이 있다. 임 CCO는 현재 러브캣 인터내셔날에서 크리에이티브 전반은 물론 실질적인 경영까지 총괄하고 있다. 그는 2000년 당시 ‘러브캣(LOVCAT)’ 운영사였던 발렌타인에서 기획실장 겸 디자인실장으로 재직하며 브랜드 탄생을 주도한 원 기획자다. 론칭 당시 브랜드 네이밍을 비롯해 시그니처 하트 콘셉트 기획, 디자인, 마케팅 전략 등 전 과정을 총괄했다.

‘러브캣(LOVCAT)’은 감성적인 색감과 상징적인 하트 모티브를 통해 독보적인 인지도를 구축했으며, 해외 라이선스 브랜드가 주를 이루던 한국 백화점 시장에서 돋보이는 K-패션 핸드백·주얼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임상덕 CCO가 러브캣 인터내셔날 창업과 함께 추진하는 ‘러브캣(LOVCAT)’ 리브랜딩은 단순한 이미지 쇄신을 넘어 브랜드의 시작과 현재를 하나의 서사로 연결하는 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후 그는 2010년부터 2023년까지 글로벌 럭셔리 패션 브랜드 MCM에서 유니섹스 라인 디자인 디렉터로 활동하며 다수의 협업 프로젝트와 제품 전략을 이끌었다. 2024년부터는 영국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헌터(Hunter)의 디자인 아웃소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디자인학 박사로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그는 현재 러브캣 인터내셔날에서 크리에이티브 전반과 실질 경영을 총괄하며 ‘컨템포러리 헤리티지’ 전략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리브랜딩을 주도하고 있다.

러브캣(LOVCAT) 임상덕 CCO(Chief Creative Officer) 총괄 사장

‘러브캣’ 헤리티지를 통해 새롭게 재해석
“‘러브캣’의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입니다. 콘셉트는 ‘Contemporary Heritage’로, 2000년대 ‘러브캣’이 지녔던 로맨틱한 감성과 아이코닉한 하트 모티브를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로 재구성했습니다.과거의 향수를 단순히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지닌 상징성과 감성을 오늘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구조화하는 것이 이번 리뉴얼의 핵심입니다.

디자인은 보다 간결하고 세련된 방향으로 정제했으며, 소재와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려 브랜드의 완성도를 강화했습니다.마켓 포지셔닝은 이커머스 중심의 합리적인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자리 잡을 예정입니다. 주 타깃은 20·30대 여성 고객으로, 감성적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세대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으로 책정하되, 디자인과 디테일에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분명히 드러나도록 차별화할 계획입니다. 과도한 로고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아이코닉한 디테일과 구조적인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포트폴리오는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시그니처 라인을 중심으로, 데일리 활용도가 높은 실용적 라인과 시즌 감성을 반영한 트렌드 라인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이커머스 환경에 최적화된 상품 기획과 빠른 회전 구조도 병행해 설계하고 있습니다.‘러브캣(LOVCAT)’은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세대와 다시 연결되는 새로운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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