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3월 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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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NAPOLI 아모르 나폴리

지역성과 계절성, 장인정신 철학 담아 ‘아모르 나폴리’ 탄생
‘미식 플랫폼’으로 발돋움

인스타그램: @amornapoliofficial


단순한 베이커리 브랜드를 넘어 서울의 문화와 이탈리아 정통을 잇는다. 미식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아모르 나폴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모르 나폴리’는 안국동 플래그십 매장에 이어 프리미엄 유통 채널에 진입하며 서울 주요 상권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외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서울 안국역에 위치한 ‘아모르 나폴리’는 이탈리아 나폴리의 풍경을 닮은 벽화와 사진, 액자 소품 하나까지 현지의 감성을 그대로 살려냈다. ‘아모르 나폴리’는 도레컴퍼니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앞으로 어떠한 가치를 추구해야 할지 깊이 고민한 끝에 탄생한 브랜드다.

오랜 시간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응해왔지만, 그 속에서도 ‘본질적인 맛과 정성’을 지키겠다는 의지에서 출발했다. ‘기계적인 속도보다 지역성과 계절성, 장인정신을 존중하겠다’는 철학 아래 ‘아모르 나폴리’가 탄생했다. 남부 이탈리아의 강렬한 맛과 따뜻한 정서를 한국적인 감각으로 섬세하게 풀어낸 공간으로서, ‘Amor Napoli’라는 이름에는 나폴리를 사랑하고, 맛에 진심이며, 삶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다.

‘아모르 나폴리’는 김경하 대표를 필두로 프랑스 장인 콩쿠르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26번째 명장으로 선정된 김영훈 셰프, 2024년 이탈리아 젤라또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박영수 셰프, 이탈리아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다 비토리오(Da Vittorio)’의 페이스트리 셰프를 역임한 김견준 셰프가 함께하고 있다.

세 명의 전문 셰프진은 이탈리아 현지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연구하고, 이를 한국의 재료와 기후, 계절감에 맞게 섬세하게 조정하는 과정을 반복해왔다. 제품 하나를 완성하기까지 평균 30~40회의 시제품 테스트를 거쳤으며, 고객 시식 반응과 실제 매장 운영 데이터를 반영해 최종 메뉴를 확정했다. 그 결과, 현재의 ‘아모르 나폴리’ 메뉴는 정통성과 트렌드 사이에서 균형을 이룬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자리 잡았다.

브랜드를 완성하기까지는 약 2년이 소요됐다. 이탈리아 로컬의 오리지널 감성을 살리기 위한 레시피 개발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음식은 물론 소품 하나까지 이탈리아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내고자 했다. 모든 메뉴는 단순히 ‘레시피를 만드는 것’을 넘어 한국인의 입맛과 소비 습관에 맞는 형태로 전통 이탈리아 디저트를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든 과정을 단계적으로 밟아갈 계획이다.

유통 전략 역시 ‘프리미엄’에 초점을 두고 있다. 2025년 4월 강남 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 494’에 입점한 데 이어, 2025년 7월에는 용산 아이파크몰에 입점하며 아시아 최초의 남부 이탈리아 전문 베이커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장과 더불어 팝업과 컬래버레이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국내외 파트너들과 함께 서울의 문화를 조명하고,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현재 ‘아모르 나폴리’는 100여 종의 정통 이탈리아 빵과 커피, 그라니타 등을 선보이며 천연 발효종을 통한 품질 차별화를 이뤄냈다. 앞으로도 협업 중심의 팝업, 시즌 한정 메뉴, IP 기반의 굿즈 개발 등을 통해 제품 라인업과 브랜드 경험을 더욱 다채롭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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