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인증 액셀러레이터인 렛츠(대표 김성은)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투자연계 지원사업 ‘LIPS(립스)’의 민간운영사로 최종 이름을 올렸다.
LIPS는 역량 있는 민간운영사가 유망 소상공인에게 선제적 투자를 진행하면, 정부가 이에 발맞춰 정책 자금이나 사업화 자금을 매칭하여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의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보조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의 안목과 정부의 자금력을 결합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체적으로 투자연계형 매칭융자(LIPS I)는 민간 투자금의 최대 5배(5억 원 한도) 내 정책 자금을,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LIPS II)는 투자금의 최대 3배(2억 원 한도) 내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한다.
이번 운영사 선정에 따라 렛츠는 잠재력 있는 소상공인 발굴부터 심사, 직접 투자, 정부 매칭 자금 연계, 사후 관리까지 사업 전 과정을 전담 수행한다. 특히 자금 지원을 넘어 브랜딩, 유통 채널 확장, 재무 구조 개선 등 실무 중심의 고도화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자생력을 갖추고 기업 단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렛츠는 그간 쌓아온 액셀러레이팅 노하우와 전문 심사역 네트워크를 총동원하여 체계적인 ‘선투자-후지원’ 모델을 확립할 방침이다. 김성은 렛츠 대표는 “LIPS는 소상공인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확장 가능한 사업 주체로 인식하는 혁신적인 제도”라며 “로컬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실질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렛츠는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 검토에 착수하며, 상세 내용은 렛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렛츠는 중기부 인증 기관으로서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컨설팅, 투자 IR, 엑셀러레이팅 등 창업 생태계 전반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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