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3월 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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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 서울숲에 ‘코튼 클럽’ 첫선…’복합 문화 공간’ 진화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전개하는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 문선(MOONSUN)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 상권에 복합 문화 공간 ‘문선 코튼 클럽(MCC)’을 3월 5일 정식으로 선보이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주시경 대표는 이번 신규 매장을 기점으로 패션과 음악, 커뮤니티를 융합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 스케일업(Scale-up)을 본격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2월 27일 가오픈을 통해 베일을 벗은 문선 코튼 클럽은 편안함(Comfort), 소재(Material Focus), 음악(Music)을 핵심 콘셉트로 삼아 공간을 구성했다. 코튼 소재 특유의 본질에 집중해 절제된 미니멀 무드를 연출하며, 단순한 의류 판매처를 넘어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참여형 커뮤니티 매장으로 기능한다. 기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가 브랜드의 미적 세계관을 보여주는 전시 성격이 강했다면, 이번 신규 매장은 캐주얼한 스테디셀러를 전진 배치해 고객과의 실질적인 양방향 소통을 강화한다.

문선 2026 SS 컬렉션 화보

특히 매장 내부에 상설 디제잉 부스인 ‘MCC 라디오(Radio)’를 마련해 정기적인 DJ 라이브 공연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로컬 아티스트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문화적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공연은 유튜브 라이브로 실시간 송출해 온라인 채널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의 생동감을 온전히 구현한다.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주요 상품 라인업도 공개했다. 빈티지한 색감을 살린 ‘로고 피그먼트 다잉 후드 집업’,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는 ‘로고 시어 니트 카디건’, 브랜드 스테디셀러인 ‘클래식 스트라이프 PK 티셔츠’ 등 소재에 변주를 준 다채로운 컬렉션을 제안한다. 아울러 공간의 정체성을 담은 ‘MCC 라디오 머천다이즈’를 선발매해 오프라인 방문객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문선은 3월 5일 정식 개점을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 럭키드로우 행사를 진행하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팔로워에게 한정판 디저트를 증정하는 등 적극적인 오프라인 집객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신재영 레시피그룹 영업 총괄 이사는 “문선 코튼 클럽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과 감성을 패션과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밀도 있게 전달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성수동의 역동적인 스트리트 감성과 서울숲의 여유로운 상권 분위기를 연계해, 문선을 하나의 확고한 라이프스타일 장르로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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