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8월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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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시즌, ‘소노시즌 용산점’ 오픈

대명소노시즌(대표이사 김범철)의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SONOSEASON)이 지난달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 직영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서울 중심부 용산의 대표 상권인 용산 전자랜드에 문을 연 ‘소노시즌 용산점’은 소노시즌 브랜드 가치와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100% 독일 생산의 국내 최초 전 품목 완제품 TU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한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프레임, 침구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객별 맞춤 매트리스를 추천하는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소노시즌이 올해 홈피트니스 시장에 진출하며 출시한 소노시즌 플레이의 센서도 판매한다.

특히 이 매장은 접근성이 우수하고 혼수∙이사 가전 구매층이 두터운 용산 전자랜드의 신관 1층 중앙 부근에 자리 잡아 결혼, 이사 등을 앞둔 여러 지역의 다양한 고객층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노시즌은 ‘소노시즌 용산점’ 방문 고객들을 위해 오는 1월 31일까지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 높은 혜택을 제공하는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새롭게 선보이는 라지킹(LK) 사이즈의 메모리폼 매트리스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드밴스 펌, 스탠다드 펌 라지킹 사이즈 제품 사전 예약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매트리스 전 품목 최대 40% 파격 할인 혜택과 함께 퀸 사이즈 이상 구매 시 14만 원 상당의 휴대용 멀티베개 2개를 사은품으로 선사한다. 브랜드 론칭 2주년을 기념해 토퍼, 침구류 포함 전 품목 20% 할인 행사도 동시 진행한다. 이 외에 선착순 100명에게 소노시즌 플레이 센서 약 30% 할인 특전도 마련했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서울 중심 상권이자 교통 요충지인 용산역 부근의 전자랜드에 직영점을 새롭게 오픈하고 풍성한 혜택의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주요 거점 상권에 직영점을 지속 확대하여 더 많은 고객들이 매장에 직접 방문해 소노시즌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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