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월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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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탑텐 김지희 전무 부사장 승진, 상품기획 정점 찍다

18년 전문성 바탕 평창 롱패딩·온에어 성공 신화 주도

신성통상이 탑텐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어온 상품기획 전문가 김지희 전무를 부사장으로 전격 승진 발령하며 제품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인사는 2008년 입사 이후 18년간 신성통상에서 독보적인 상품기획 역량을 쌓아온 김지희 부사장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김 부사장은 R&D 본부장을 거쳐 2016년 탑텐에 합류한 뒤, 대한민국 패션 시장의 흐름을 바꾼 ‘평창 롱패딩’부터 기능성 내의 ‘온에어’, 경량 패딩 ‘에어테크’ 등 브랜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킬러 콘텐츠 개발을 주도했다.

특히 김 부사장은 소재 연구를 기반으로 한 철저한 제품 기획을 통해 탑텐의 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렸다. 2017년 ‘롱패딩 신드롬’을 일으키며 탑텐의 인지도를 각인시킨 데 이어, 천연 소재를 활용한 이너웨어와 필파워를 개선한 경량 패딩 등 기능성과 착용감을 동시에 잡은 혁신 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도 김 부사장의 성과는 빛났다. 상품기획 조직을 카테고리 중심으로 재편해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도록 체질을 개선했으며,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시스템을 도입해 기획부터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표준화·효율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성통상 관계자는 “김지희 부사장은 현장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제품으로 구현해내는 탁월한 실행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향후 탑텐의 중장기 제품 전략 수립과 브랜드 고도화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성통상의 대표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은 ‘좋은 옷을 좋은 가격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전국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으며, 탑텐키즈를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패션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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