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월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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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베이커리 신메뉴 11종 출시…라인업 대폭 확대

케이지에프앤비(대표 윤석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베이커리 라인업을 대폭 확장하며 ‘카페식(食)’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할리스는 식사 대용부터 간편한 간식까지 아우르는 신규 베이커리 메뉴 11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 출시는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든든한 먹거리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결과다. 간편하게 허기를 달래는 스낵류부터 포만감을 주는 식사 메뉴까지 선택지를 넓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먼저 커피와 최적의 페어링을 자랑하는 페이스트리 메뉴가 눈길을 끈다. 대표 메뉴인 ‘몽블랑’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으로 하겔슈가를 더해 달콤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겹겹이 쌓인 페이스트리 결 사이로 퍼지는 버터 향이 아메리카노와 조화를 이룬다. 이와 함께 고소한 버터 풍미에 짭짤한 소금을 가미한 ‘소금빵’도 라인업에 합류했다.

든든한 한 끼를 찾는 고객을 위해 ‘큐브 식빵’ 3종도 선보인다. 부드러운 식빵 속에 달콤한 초코칩을 넣은 ‘초코 큐브 식빵’을 비롯해 블랙올리브와 치즈의 짭조름한 조화가 돋보이는 ‘올리브 치즈 큐브 식빵’, 통밤을 가득 채운 ‘통밤 큐브 식빵’ 등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이들 3종은 세트로도 구성돼 여럿이 함께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가벼운 디저트로는 마들렌 4종이 준비됐다. 상큼한 레몬과 버터 향을 살린 ‘레몬 마들렌’부터 말차, 초코, 헤이즐넛 커피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플레이버로 구성해 입맛을 돋운다.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은 ‘비건(Vegan)’ 수요를 겨냥한 메뉴도 내놨다. 쫄깃한 올리브 치아바타에 식물성 대체육과 신선한 야채를 듬뿍 넣은 ‘플랜트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와 ‘플랜트 풀드포크 샌드위치’ 2종이다. 해당 메뉴는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은 인천공항 4개 지점과 김포공항점, 명동역점, 이태원역점, 부산해운대점 등 특수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할리스 관계자는 “카페에서 음료와 함께 식사를 해결하는 문화가 일상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로 정착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즐거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음료와 어우러지는 델리·베이커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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