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케이코퍼레이션(대표 곽한별, 심희원)이 전개하는 여성 컨템퍼러리 브랜드 ‘틸아이다이(TILL I DIE)’가 서울 한남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3월 6일 오픈한다. 오픈을 하루 앞둔 5일에는 프리 오픈 행사를 열었다.

이번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국내 주요 디자이너 브랜드와 편집숍이 밀집한 상권 특성을 살려 내국인 고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의 전략적 오프라인 거점으로 키워나간다는 취지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Stay with you for a long time”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클래식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니멀 스타일로 꾸며졌으며, 특유의 모던하고 차분한(Calm) 분위기를 공간 전반에 감각적으로 녹여냈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내 진열 방식은 시즌 구분 대신 컬러별로 분류한 점이 돋보였다. 현장 관계자는 “신상과 지난 시즌을 물리적으로 나누기보다 컬러감을 기준으로 배치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색상별로 제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전략과 함께 ‘베스트 제품 라인’을 전면에 내세운 점도 돋보였다. 베스트 제품 라인에는 세 차례 리오더를 진행한 유틸리티 재킷을 비롯해 포스 레더(Faux leather, 인조 가죽) 소재의 상의와 점퍼 등이 있다. 이어 새롭게 출시된 가방 라인업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2026 SS 컬렉션’의 새로운 변화도 뚜렷하게 드러났다. 틸아이다이가 그간 전개해온 미니멀과 모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SS 시즌에 맞춰 컬러감과 디자인의 폭을 넓힌 구성을 선보였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스트라이프 셔츠 라인에 SS 시즌에 맞게 밝은 컬러를 추가해 색상의 폭을 확장했다. 특히 스트라이프 제품군 전반에 다채로운 컬러감과 화사한 패턴을 가미하는 방식으로 디자인의 변주를 준 점이 돋보인다. 이어 체크 패턴 아이템을 새롭게 추가하며 컬렉션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한편, 틸아이다이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3월 6일 정식 오픈을 기념해 10일간 전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랜덤 쇼핑백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오프라인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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