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이 올해 연매출 1000억을 돌파하며 2019년을 의미 있는 한 해로 마무리한다. 올젠은 1994년 런칭 이래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 상품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해마다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왔으며 올해는 런칭 25주년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2018년 FW시즌부터는 배우 원빈을 광고모델로 기용해 올젠의 시그니처 아우터 ‘뉴 테라’ 시리즈를 ‘원빈 롱다운’의 수식어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바 있으며 이는 업계에서 모델과 상품력을 결합한 최고의 시너지로 평가 받고 있다.

올젠은 12월 20일부터 매출 1000억 돌파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동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몰 탑텐몰에서는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올젠 구매고객 대상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데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250명)과 발열내의 온에어(250명), 그리고 누적 금액순 올젠 최고 구매왕 10명에게는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를 증정한다.

올젠 관계자는 ”남성복 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는 중 올젠의 연 매출 1000억 돌파 및 성장세는 의미 있는 기록이며 내년에도 올젠은 지금까지 보내준 성원을 좋은 상품으로 보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올젠 25주년 고객감사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올젠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탑텐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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