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는 아기화장품 브랜드 ‘퓨토(PUTTO)’가 선보이는 퓨토시크릿 워터리 선로션과 워셔블 선크림이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일시 품절됐다가 재입고 됐다고 최근 밝혔다.
퓨토시크릿 워터리 선로션과 워셔블 선크림은 논나노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민감한 아기 피부는 물론 예민한 성인 피부에도 좋은 순한 성분과 끈적임 없는 사용감 등으로 인해 직접 사용해본 엄마들의 좋은 평이 잇따르며 론칭 한 달새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퓨토시크릿 선로션과 선크림은 EWG 그린 등급 원료 사용은 물론 화장품 성분 분석 플랫폼인 화해가 언급한 20가지 유해 성분이 배제되어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논나노 입자로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특허받은 진정 허브수와 프로판다이올, 토코페놀, 올리브오일 성분이 자외선 또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보호해 준다.
특히,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SPF50+PA++++ 퓨토시크릿 워터리 선로션은 자외선 차단 지수는 높지만 답답하지 않은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과 미끄러지듯 쉽게 발리는 우수한 발림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퓨토시크릿 아기 선케어 2종은 자외선 차단 성분이자 산호초 유해 물질인 옥시벤존과 옥티노세이트가 배제된 100% 무기자차 성분으로 해양 생태계까지 보호하는 착한 선케어 제품이다.
퓨토 관계자는 “365일 해가 떠있기 때문에 자외선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 주기 위해 나갈 때 나들이복이나 모자 등을 착용하는 것처럼 피부에도 외출복을 입듯 선크림이나 선로션을 매일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세정이 용이한 선크림은 얼굴에 발라주고 수분감으로 미끄러지듯 쉽게 발리는 선로션은 팔 다리에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