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컴퍼니의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CH6가 지난 10월 출시한 ‘그리놀 허브 콜라겐 샴푸’의 초도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고27일 밝혔다.
그리놀 허브 콜라겐 샴푸는 대표 인기 상품 ‘스칼프 싹 샴푸’에 이어 CH6가 내놓은 두 번째 탈모 샴푸로, 출시 초반부터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 데 모은 바 있다.
이 제품은 발모촉진용 조성물 특허 성분 ‘포시티아사이드–에이’와 피부 및 두피 보호용 허브 화장료 조성물 특허 성분 ‘그리놀 허브’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식약처 심사를 완료한 탈모 증상 완화 성분 ‘멘톨, 살리실산, 덱스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집약시켜 모발 이탈 현상 개선은 물론, 두피 영양 공급 효과를 내세웠다.
CH6는 모발 이탈 현상이 잦아지고 탈모 증상이 유발되기 쉬운 가을겨〮울 시즌에 제품을 출시해 계절 및 환경 변화에 따른 두피, 모발 건강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되도록 했다. 제품의 기능뿐만 아니라 패키지 디자인 또한 차분한 브라운 톤의 1000ml 대용량으로 구성하여 소비자의 접근성을 한층 더 높였다.
아울러 CH6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리놀 허브 콜라겐 샴푸에 대한 정기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소비자 편의를 확대하고 있다. 정기배송 혜택으로 1회 결제 시 30% 추가 할인이, 2회 이상 결제 시 10% 자동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무료배송이 자동 반영된다.
CH6 김홍룡 대표는 “이번 신제품 그리놀 허브 콜라겐 샴푸에 대한 고객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2차 물량을 순차적으로 추가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기반으로 한 제품 라인업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