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스포츠재단, 올해도 불경기 속 청소년 스포츠 지원 사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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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재단법인 데상트스포츠재단(이하 데상트스포츠재단)’에서 올해 재단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MOVE SPORT(이하 무브스포츠)’ 사업과 ‘스포츠 유망주 지원사업’ 대상 모집을 시작한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학교 체육수업과 청소년의 신체활동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무브스포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883개교와 함께 하였고, 올해도 전국에서 200개교를 모집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데상트스포츠재단이 후원하고 건강한신체활동연구소가 개발한 스포츠 역량 강화 프로그램 ‘무브챌린지’와 스포츠 교육 콘텐츠를 지원한다. 무브챌린지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 환경에 맞게 교실형과 가정형 교구를 선택적으로 지원하고, 올바른 교육을 위한 온라인 교사 연수도 제공한다.

또한 연중에는 무브챌린지 참여 학생들을 위한 온ㆍ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스포츠로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각 시ㆍ도 교육청과 재단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3월 2일부터 16일까지 학교별 접수를 받아 3월 19일 최종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데상트스포츠재단에서는 잠재 가능성이 있음에도 외부적인 요인으로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는 고등학교 스포츠 선수를 지원하는 스포츠 유망주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본 사업은 2014년부터 총 268명의 유망주가 진정한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고, 올해도 최대 30명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배구, 육상, 역도 등 다양한 스포츠 영역에서 선정된 유망주는 최대 3년까지 데상트스포츠재단의 후원을 받으며 연간 300만 원의 훈련지원금과 데상트 스포츠 의류ㆍ용품을 지원받는다. 2월 22일부터 3월 26일까지 개인 접수와 전국 시ㆍ도 교육청 추천을 통해 접수 받아 4월 7일 최종 선정 발표 예정이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재단은 설립 이래 아동ㆍ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는 줄어든 외부 활동에 아이들의 신체활동이 부족하지 않도록 무브스포츠를 통해 학교와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무브챌린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