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월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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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 ‘2026년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 개최

최병오 회장 신년사 中 “K-섬유패션의 미래는 기술과 가치, 지속가능성과 혁신이 결합된 새로운 도약의 시간이 될 것”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가 1월 8일 오후 4시 섬유센터 3층 텍스파홀에서 ‘2026년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정부 및 업종별 단체, 주요 기업 CEO 등 각계 인사 2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K-섬유패션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업계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최병오 섬산련 회장이 참석해 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최병오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K-섬유패션의 재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 회장은 “K-섬유패션의 미래는 기술과 가치, 지속가능성과 혁신이 결합된 새로운 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산업이 나아가야 할 세 가지 핵심 방향을 강조했다.

우선 AI 활용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원사에서 원단, 패션, 유통에 이르는 전 스트림(Stream)을 연결하는 지능형 제조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내놨다. 가치와 신뢰를 중시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우리 산업의 기술력과 책임 있는 생산 방식을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 진입을 확대한다.

아울러 섬유를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 전략 소재로 육성한다. 국방, 에너지, 모빌리티, 우주항공 등 미래 유망 산업 전반에서 산업용·특수 섬유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인다.

이날 행사는 업계의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팬텀싱어 시즌1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와 소프라노 ‘안젤라강’이 신년 축하공연을 펼쳐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어 전국의 지역별, 업종별 대표 CEO를 포함한 참석자 전원이 신년 하례를 갖고 스트림 간 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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