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디자인을 동시에 사로잡은 디저트 전문 브랜드 ‘브릭샌드’가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선물용 디저트’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표방하며 순항하고 있다.
브릭샌드는 벽돌 모양의 휘낭시에(financier)를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휘낭시에는 밀가루, 버터, 달걀, 우유 등을 넣어 직사각형 모양으로 구워낸 프랑스 전통 구움과자다. 2020년 2월 25일 동탄 본점을 첫 매장으로 문을 연 이후 강남점, 서울역점, 인사동점, 명동점, 여의도점, 신세계 본점(면세점), 성수 팩토리 등을 차례로 오픈하며 매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왔다.

얼마 전 인천공항 T1 입점에 성공한 브릭샌드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면세점과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온라인은 자사몰과 카카오 선물하기를 중심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해외 시장은 1~2년 내 싱가포르, 홍콩,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거점 국가에 진출한 뒤, 장기적으로는 북미 시장까지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릭샌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좋은 재료’에 대한 고집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독창적인 디자인이 있다. 일반적인 카페나 디저트 매장이 제품 판매에 집중한다면, 브릭샌드는 디저트와 음료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며 디저트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브릭샌드는 플레인, 아몬드, 헤이즈넛, 얼그레이, 다크초코, 화이트초코, 녹차, 라즈베리, 흑임자 등 다양한 맛의 휘낭시에를 선보이고 있다. 그중 베스트 세트 패키지에 포함된 플레인, 아몽브릭, 헤이즈브릭, 포레스트브릭, 다크브릭, 달콤브릭, 루비브릭, 말차브릭 등이 특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면세점을 겨냥한 특화 상품도 개발 중이다. ‘불닭 맛’과 ‘메론 맛’을 출시할 예정이며, ‘브릭젤리, 브릭캔디, 브릭아이스크림’ 등 벽돌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신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에는 브릭샌드를 개발·제조하는 ‘브릭샌드 성수 팩토리’를 설립해 주목받고 있다. ‘브릭샌드 성수 팩토리’는 단순한 생산 시설을 넘어 HACCP 인증을 갖춘 핵심 제조 허브로, 고객이 제조 과정을 직접 보고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쇼케이스 매장이자 브랜드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릭샌드는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가치와 진정성을 담은 ‘서울 대표 푸드’로 성장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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