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3월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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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푸드, 압구정에 글로벌 미식 쇼룸 ‘메종드구르메’ 리뉴얼 오픈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 김상균)의 자회사 LF푸드가 글로벌 그로서테리아 ‘메종드구르메(Maison de GOURMET)’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이전·확장하고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

프랑스어로 ‘미식의 집’을 의미하는 메종드구르메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해외 현지의 식료품 마켓(Grocery)과 카페테리아(Cafeteria)를 결합한 ‘그로서테리아(Grocereteria)’ 콘셉트를 선보였다. 리테일과 다이닝 경험을 하나의 공간에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프리미엄 유럽 식재료부터 커피, 디저트, 브런치, 와인까지 해외 각지의 식문화가 입체적으로 구성됐다.

메종드구르메 매장 내부 지도

최근 미식 문화가 고도화되면서 수입 식재료와 미식 경험을 함께 즐기려는 수요가 높아진 점이 이번 리뉴얼에 반영됐다. 특히 고급 식재료일수록 메뉴와 맛을 직접 체험하고 소비하는 경향이 확산됨에 따라 프리미엄 식재료의 차별화된 메뉴법을 제안한다. 메뉴에 사용된 식재료를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구성해 집에서도 글로벌 미식 문화를 재현할 수 있게 했다.

매장은 글로벌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14가지의 테마 존으로 구성됐다. 새로운 브랜드와 한정 상품을 큐레이션해 소개하는 ‘부티크’를 비롯해 프랑스 브랜드 ‘구르망스’의 빵과 구움 과자를 맛볼 수 있는 ‘베이커리’가 대표적이다.

메종드구르메 부티크 존

요리의 시작과 완성을 책임지는 ‘올리브 오일’, 요리를 격상시킬 ‘트러플’, 다채로운 소스와 조미료를 모은 ‘소스&시즈닝’, 일상과 요리에 맞춘 ‘데일리·쿠킹 치즈&버터’, 와인과 어울리는 치즈·사퀴테리를 구성한 ‘와인 페어링’ 존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샌드위치와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그랩&고(Grab&Go)’, 가볍고 건강하게 즐기는 ‘요거트& 토핑’, 2025 KNBC 챔피언 임미선 바리스타가 다이얼링한 원두로 완성한 커피와 ‘폰티에(Ponthier)’ 주스로 활력을 더한 ‘바(Bar)’, 미식의 여운을 채워줄 ‘와인&음료’, 간단하게 완성한 프리미엄 라이트 밀을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디시(Dine-in Dish)’, 프랑스 프리미엄 프로즌 HMR 브랜드를 집중 선보이는 ‘띠리에(THIRIET)’ 존도 운영한다.

메종드구르메 잼 쿠키 존

LF푸드는 향후 메종드구르메를 글로벌 미식 브랜드를 소개하는 상징적인 쇼룸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 브랜드와 신제품을 한발 앞서 선보이는 거점이자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를 제안하는 쇼케이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점이 있는 유럽 외에도 아시아·미주 등 비유럽 해외 브랜드를 단계적으로 확대 도입해 글로벌 미식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메종드구르메 바 존

LF푸드 관계자는 “메종드구르메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는 단순히 식재료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들이 글로벌 미식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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