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월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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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상생 경영 제대로 통했다…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 20% 증가

다이닝브랜즈그룹(대표 송호섭)의 치킨 브랜드 bhc가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시하는 상생 경영을 통해 ’2025년 전국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2024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작년 전국 bhc 가맹점 평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3%, 평균 주문건수도 20.7% 오르며 고물가 시대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가맹점 손익 개선을 위한 본사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은 물론 가맹점 매출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신메뉴 출시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bhc는 지난해 AI(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확산과 사료값 폭등, 폭염에 따른 집단 폐사 등으로 신선육과 부분육 공급 대란을 겪을 당시에도 계육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직접 감내하며 가맹점의 원활한 영업을 지원해 왔다. 재작년 원재료비 인상분을 본사가 부담한데 이어 작년에도 약 130억 원 규모의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감내했다.

또한 가맹점의 배달 앱 배달 수수료 절감을 위해 다양한 bhc 앱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를 위한 현물을 무상 지원하기도 했다. 지난해 2월 ‘bhc 앱’을 출시한 bhc는 앱을 중심으로 가맹점 운영비 절감과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끄는 프로모션 및 서비스 운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가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신메뉴 ‘콰삭킹’, ‘콰삭톡’, ‘스윗칠리킹’도 가맹점 평균 매출 성장을 크게 견인했다. bhc는 본사와 가맹점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매년 2개 이상의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신메뉴 3종은 인기 스테디셀러 메뉴로 자리매김하며 신규 고객 수요를 창출해 기존 시그니처 메뉴 ‘뿌링클과 맛초킹 등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가맹점 매출 증대를 이끌어 냈다.

bhc 관계자는 가맹점과 본사는 ‘원팀(One-Team)’이라는 기조 아래 가맹점주 분들을 위한 지원과 소통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bhc는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며 가맹점 수익 개선을 위한 진정성 있는 상생 활동과 매출 증대를 돕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신메뉴 개발 등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bhc는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매장별 최대 1,000만 원의 상생지원금으로 총 78억 원을 지원했으며, 재작년부터 작년까지 약 500억 원이 넘는 원자재 공급가 인상분을 자체 부담하는 의 상생 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가맹점 손익 개선과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공로를 인정받으며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2025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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