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총괄대표 김덕주)이 오는 1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두 달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에서 초고가 럭셔리 캐시미어 브랜드 ‘갓스 트루 캐시미어(God’s True Cashmere)’의 국내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갓스 트루 캐시미어는 지난 2019년 브래드 피트와 주얼리 디자이너이자 영적 치유사인 삿 하리(Sat Hari)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공동 설립한 브랜드다. 설립 배경에는 독특한 일화가 있다. 당시 삿 하리는 꿈속에서 브래드 피트로부터 “내 인생에는 더 많은 부드러움이 필요해”라는 말을 듣고 그에게 녹색 캐시미어 셔츠를 선물하려 했으나,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지 못해 직접 제작에 나섰고 이것이 브랜드 론칭으로 이어졌다.
이 브랜드는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주자로 꼽힌다. 100% 이탈리아산 최고급 캐시미어만을 선별해 이탈리아 현지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의류를 완성한다. 타협 없는 품질과 장인 정신, 희소성을 앞세워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석 장식이다. 모든 셔츠에는 7개의 차크라(영적 에너지)를 상징하는 단추를 포함해 총 11개의 젬스톤이 들어간다. 자수정(직관·조화), 에메랄드(치유·풍요), 로즈 쿼츠, 다이아몬드 등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닌 원석을 인도 장인들이 직접 다듬어 적용해 단순한 의류를 넘어선 가치를 전달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브랜드의 시초가 된 ‘녹색 캐시미어 셔츠’를 연상시키는 그린 톤과 따뜻한 월넛 색상을 메인으로 인테리어를 꾸며 몰입감을 높인다. 매장 내부에는 젬스톤 원석 디스플레이존과 브랜드 철학을 담은 포토월을 마련해 고객이 브랜드의 본질을 깊이 있게 체험하도록 돕는다.
고객은 이곳에서 브랜드의 주력 제품인 캐시미어 셔츠를 포함해 엄선된 25FW 시즌 컬렉션과 홀리데이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대표 품목인 300만 원대 캐시미어 셔츠는 타탄체크 패턴부터 솔리드 컬러까지 총 18가지 스타일로 전개되며, 캐시미어 소재의 팬츠와 재킷 등 다양한 의류 라인업도 함께 판매한다.
삿 하리 설립자는 한국 시장 진출을 브랜드의 뜻깊은 이정표로 꼽으며 이번 팝업 오픈을 현실화해 준 신세계인터내셔날 측에 감사를 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객 접점을 넓히고 갓스 트루 캐시미어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는 공간이 된다”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시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트렌드를 이끌어 나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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