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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보이그룹 ‘idntt’ 애장품 푼다…글로벌 팬덤 정조준

취향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대표 강승현 최재화)가 신인 보이그룹 ‘idntt(아이덴티티)’와 손잡고 글로벌 팬덤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 프로젝트가 K팝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팬 커뮤니티형 커머스로 영역을 확장하는 핵심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번개장터가 지난해부터 idntt의 데뷔 과정을 앱 내 독점 콘텐츠와 연계해 선보이며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진행한 첫 번째 실물 오브젝트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단독 협업이다. 지난 1월 중순까지 진행한 프로모션과 오프라인 팝업 홍보가 성황리에 종료됐고 현재 유닛 ‘yesw8are(예스위아)’ 멤버들의 실착 애장품 드로우와 한정판 굿즈 판매가 국내외 팬덤의 화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장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멤버 애장품 럭키드로우’ 행사가 오는 2월 15일 종료된다. 번개장터와 번장 글로벌(Bunjang Global) 페이지를 통해 응모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가 향수(은수) 인형 키링(경빈) 니트(누리) 목도리(성준) 안경(청명) 비니(예준) 수면바지(규혁) 맨투맨(토와) 등 멤버들이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며 추억을 쌓은 총 8점의 소장품과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를 리워드로 제공한다. 멤버들이 직접 출연해 물품에 얽힌 사연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도 번개장터와 idntt 공식 채널에서 동시 공개돼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지난 2월 2일부터 시작한 ‘한정판 실물 오브젝트(Physical Objekt)’ 역시 번개장터와 번장 글로벌에서 단독 판매하며 흥행을 잇고 있다. 오브젝트가 K팝 팬덤의 필수 수집품인 포토카드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컬렉터블이다.

오는 2월 15일까지 판매하는 이 상품은 뒷면 QR코드를 스캔해 디지털 카드로 등록할 수 있다. 구매 시 아티스트 투표권인 ‘COMO’를 획득해 팬들이 직접 그룹의 활동 방향을 결정하는 투표인 그래비티(Gravity)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굿즈 소장을 넘어 아티스트의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고도화된 팬 참여형 커머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번개장터가 이번 idntt 프로모션에 앞서 소속사 선배 그룹인 트리플에스(tripleS)와도 성공적인 협업을 진행하며 K팝 팬덤의 신뢰를 쌓았다. 번개장터 관계자가 “포토카드나 애장품처럼 팬덤 문화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아티스트 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팬들이 언어와 결제 장벽 없이 K굿즈를 거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글로벌 K커머스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히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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