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로 피로도가 누적되고 바깥 활동은 제한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피로 회복 가능한 안마의자가 인기다. 이에 CJ온스타일은 뛰어난 기능성과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세라젬 안마의자 최신상 모델을 TV 라이브 홈쇼핑 중 최초로 공개한다.
호텔 마사지숍 못지 않은 ‘홈캉스(Home+Vacance)’를 선물하는 안마의자는 집콕 시대 대표 신(新)가전으로 꼽힌다. 그 시장 규모 또한 급성장 중으로 올해 1조 원을 돌파한다는 게 업계 예상이다. 최근 비대면 쇼핑이 활성화되며, 안마의자를 TV 홈쇼핑에서 렌탈 구매하는 고객도 늘고 있다. e커머스 대비 제품과 사용방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제공되어 좋고, 초기 목돈 부담 없이도 구매 가능해서다.
CJ온스타일은 15일(일) 저녁 10시 40분 ‘세라젬’ 최신상 안마의자 ‘파우제 M2’를 TV 라이브 홈쇼핑 중 최초 공개한다. 이 제품은 CJ온스타일 런칭 이후 230억 이상 판매된(취급고 기준) ‘세라젬’ <파우제>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파우제 M2’는 37kg의 콤팩트한 사이즈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집안 인테리어 품격을 한층 높여줘 ‘인테리어 안마의자’로도 불린다.
세계 72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 기업 ‘세라젬’이 제조한 만큼 기능성이 탁월하다. 이전 모델에 없던 허리/엉덩이 부분 온열 기능과 복부 진동 마사지 기능이 추가됐다. 세라젬의 웰라이프 메디컬연구센터 기술력과 노하우로 제작된 인체공학적 SL 프레임과 120도 컴포트 리클라이닝 기능이 있어 더욱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USB 포트, 블루투스 기능도 탑재되어 휴대폰 이용과 음악 감상에 도움이 된다.
CJ온스타일 렌탈사업팀 계윤희 팀장은 “집콕 시간 증가로 인한 수요 제고 및 구독 소비를 선호하는 MZ세대 구매율 증가로 인해, 안마의자 렌탈 상품 인기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안마의자 제품 속에서 기능성과 디자인 측면 모두 타깃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상품을 최고의 혜택으로 판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