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이 방송인 황광희와 함께한 홈케어 브랜드 ‘무균무때 살균 스프레이’편 광고를 공개한다.
‘무균무때 살균 스프레이’편은 피죤이 소비자에게 제품의 기능과 안전성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요즘 감성을 살려 제작한 광고다. 상조 광고를 패러디한 ‘무균무때 다목적용’편에 이어 이번 영상에서는 맥주 광고를 패러디해 제품을 트렌디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무균무때 광고 시사회에 참석한 황광희는 국내 맥주 브랜드의 광고를 패러디한 영상을 공개해 ‘무균무때 살균 스프레이’ 제품 원료와 제작 방식을 유쾌하게 설명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황광희는 ‘요즘 세상이 좀 까다롭잖아’라는 카피와 함께 살균 스프레이의 성분과 제작 공정을 언급해 다시 한번 시청자의 뇌리에 제품의 안전성을 각인시켰다.
코로나19 이후 개인 방역과 청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무균무때 살균스프레이’는 안전성과 강력한 살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균무때 살균스프레이’는 옥수수와 곡물에서 추출한 순수 발효주정(Alcohol)을 70% 함유하고 있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을 99.9% 제거해주는 ‘자연 친화적 살균스프레이’이다. 순수 발효주정은 음용이 가능한 술의 주원료로 식음료, 의약용 등으로 폭넓게 쓰이는 만큼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실내 공간이나 일상 용품 등 생활 환경 주변의 유해균을 제거하는 데 용이하다.
피죤은 11월부터 매주 한 편씩 무균무때 광고 영상을 시리즈 형식으로 선보여왔으며, 이번 살균 스프레이 광고 이후로 마지막 광고한 편을 남겨두고 있다. 광고왕 황광희와 함께한 광고 영상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피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죤은 지난 1978년 국내 최초로 섬유유연제를 선보이며 대대적인 광고캠페인을 통해 전 국민에게 알려진 대표적인 국민 생활용품 브랜드다. 섬유유연제, 섬유탈취제, 세탁세제, 세정제 등의 제품을 통해 소비자의 생활문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피죤 관계자는 “광고왕 황광희와 함께 제작한 광고는 유명한 맥주 광고를 패러디해 자연친화적인원료를 토대로 까다롭게 만든 제품이라는 것을 소비자에게 어필하고자 했다 기획했다”며 “국내 대표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깨끗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며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