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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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에리카 킴’…’CODE OF ME’ 주제로 개인전 연다

아티스트 에리카 킴이 개인전을 연다. ‘CODE OF ME(정체성 이전의 나를 찾는 여정)’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THE PLAT’에서 열리며  전시 기간은 12월 6일 부터 시작해 14일까지다.

에리카 킴은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 출신으로 졸업 이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주요 전시로는 2019년 핑크 아트 페어 파르나스 호텔 전시(서울 강남), 광주 아트 페어(광주), 카파 아트 페어(일산) 등에 참가했다.

2020년 첫번째 솔로 전시를 뉴욕에서 열었으며, 2021년 뉴욕 한인협회전에 참여한 세계 63개국 283명의 작가 중, 큐레이터 초이스 어워드 우수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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