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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듀얼소닉 ‘옵티멈’ 면세 단독 론칭… K-뷰티 테크 강화

글로벌 뷰티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르는 화장품을 넘어 전문적인 관리를 집에서 수행하는 ‘홈 뷰티 테크’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고관여 소비층인 3040세대를 중심으로 고기능성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면세점 등 주요 유통 채널은 차별화된 단독 상품 라인업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 선점에 박차를 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리테일 환경 변화 속에서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이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듀얼소닉(DUALSONIC)의 신제품 ‘옵티멈(OPTIMUM)’을 면세 단독으로 선보이며 K-뷰티 테크 라인업을 강화했다.

신세계면세점이 듀얼소닉의 차세대 리프팅 기기 ‘옵티멈’을 면세 채널 중 단독으로 입점시키고 온라인몰과 명동점, 인천공항점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단독 입점은 앞서 론칭한 듀얼소닉 ‘맥시멈’이 입점 6개월 만에 11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3040세대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데 따른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신세계면세점은 검증된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신제품의 면세 독점권을 확보함으로써 하이엔드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에 선보인 듀얼소닉 옵티멈은 얼굴선 전반에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하는 ‘무제한 13도트’ 리프팅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한 부위에만 에너지가 집중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얼굴 전체를 촘촘하게 케어해 자연스럽고 정돈된 윤곽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RED·YELLOW LED와 IR을 결합한 복합 광케어 기능을 탑재해 피부 속 탄력과 겉면의 윤광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다각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진화가 이뤄졌다. 피부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맞춤 케어가 진행되는 ‘6분 퀵모드’를 통해 이마부터 눈가, 페이스 라인까지 짧은 시간 안에 데일리 리프팅 루틴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제로 옵티멈은 지난해 11월 브랜드 자체 사전예약 당시 일주일 만에 1차 물량이 전량 매진될 만큼 강력한 시장성을 입증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기술력과 편의성을 고루 갖춘 옵티멈이 면세점 이용객들에게 차별화된 뷰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향후에도 전통적인 화장품 카테고리를 넘어 K-뷰티 테크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정교한 상품 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이번 신제품 론칭은 면세 채널이 단순한 판매처를 넘어 최신 뷰티 트렌드를 가장 먼저 제안하는 큐레이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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