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WIZWID)가 보헤미안 무드를 담은 뉴욕 편집숍 브랜드 ‘블랑(BLNC)’의 2018 섬머 드레스 컬렉션을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인다.
블랑(BLNC)은 뉴욕 편집숍 블란섬의 프라이빗 레이블로 부드러운 컬러감과 여성미를 가장 아름답게 드러내며 감각적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러블리한 플라워 프린트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랑의 드레스는 허리에 스트링 타이가 있어 조절이 가능하며, 길이감이 짧지 않아 여성스러움을 강조하여 우아하게 연출할 수 있다. 크림(CREAM), 아이보리(IVORY), 핑크(PINK), 그린(GREEN), 블랙(BLACK) 총 5가지 컬러의 드레스를 만나볼 수 있다.
위즈위드 마케팅 담당자는 “블랑(BLNC)은 보헤미안 무드에서 영감을 받아 여성의 실루엣을 더욱 아름답고 돋보이게 해주는 디자인이 특징이며, 런칭을 기념해 20% 할인 쿠폰으로 10만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뉴욕 편집숍 ‘블랑(BLNC)’ 2018 섬머 드레스 컬렉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위즈위드 홈페이지(www.wizwid.com)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