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카 국내 총판 조이웍스앤코가 조성환 대표의 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4일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며 사과했다.
조이웍스앤코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어떠한 사유로도 물리적 충돌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조성환 대표와 조이웍스는 물론, 조이웍스앤코 역시 사안의 중대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조성환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사법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사건 당사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원만한 해결을 위한 협의 절차를 포함하여 필요한 제반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점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조 대표 개인뿐 아니라 회사 차원의 반성 의지를 표명했다.
조이웍스앤코는 상장사로서의 책임도 강조했다. 회사는 “본 사안이 갖는 사회적 책임의 무게를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경영 안정성과 이해 관계자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필요한 관리 및 대응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조 대표는 2025년 12월 16일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서울 성수동 폐교회 건물로 불러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피해자 측은 조 대표 일행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갈비뼈 골절, 뇌진탕 등의 상해를 입었다며 폭행·협박 혐의로 고소했다.
조 대표 측은 하청업체의 거래처 탈취와 허위사실 유포를 따지던 중 쌍방 몸싸움이 발생했다고 반박해왔으나, 이번 입장문에서는 “물리적 충돌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원칙적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성환 대표는 비상장 모회사 조이웍스와 상장사 조이웍스앤코의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최근 책임경영을 강조하며 주식 40만주를 장내 매수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오너 리스크가 부각되며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있다.
온라인 러닝 커뮤니티에서는 호카 제품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으며, 조이웍스앤코가 전개 중인 써코니, 새티스파이 등 다른 브랜드에도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편 경찰은 양측의 진술과 증거자료를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혀,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사건의 실체가 밝혀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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