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캐나다대사관이 오는 2월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정동 스코필드홀에서 ‘캐나다 패션 전시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캐나다 패션 미션 인 서울(Canadian Fashion Mission in Seoul)’은 북미의 유망 패션 브랜드를 한국 유통 시장에 정식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비즈니스 행사다. 국내 수입사, 백화점 MD, 온라인 플랫폼 관계자들과 캐나다 현지 브랜드 간의 실질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전시 현장에서는 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겸비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캐주얼 등 다채로운 카테고리의 브랜드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실용성과 브랜드 서사를 중시하는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만한 차별화된 라인업이 대거 포함되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1:1 집중 상담과 네트워킹 세션이 운영되어, 한국 내 수입 및 유통 구조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캐나다 브랜드에는 한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국내 바이어에게는 독점적인 신규 브랜드 발굴 기회를 제공한다.
대사관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가 양국 패션 산업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핵심 접점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국내 패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전 등록을 독려했다.
행사 상세 정보
일시: 2026년 2월 4일(수) ~ 5일(목)
장소: 주한 캐나다대사관 스코필드홀 (서울 중구 정동)
대상: 국내 패션 수입사, 유통사, 온라인 플랫폼 관계자 등
사전등록: 신청 링크 바로가기
문의: 주식회사 구라파랩 박수희 (010-4585-8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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