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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4월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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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제 넘은 ‘호르몬 웰니스’… 라엘, 日 펨테크 수요 품고 외연 확장

호르몬 생애주기 맞춤형 타깃 전략 적중… 전문의 기반 세분화 설계로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 가속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펨테크(Femtech)’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는 단순한 건강 보조 식품을 넘어, 생리 증후군 완화와 호르몬 밸런스 등 특정 목적에 맞춘 세분화된 웰니스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일본 내 펨테크 트렌드 확산과 개인별 여성 생애주기에 맞춘 브랜드들의 타깃 전략이 현지에서 절묘하게 맞아떨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소비자 행동 변화에 발맞춰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대표 원빈나)은 독자적인 성분 배합을 앞세워 헬스케어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했다. 산부인과 전문의 자문으로 설계된 ‘라엘 밸런스 미오 이노시톨 앤 콜린’은 배란 주기와 호르몬 균형 유지에 필수적인 이노시톨과 콜린을 40대 1의 황금 비율로 최적화해 제안한다. 여기에 마그네슘, 엽산, 아연 등 필수 영양소를 하루 한 포 단위로 구성해 섭취의 편의성과 헬스케어 기능성을 동시에 구현한다.

철저한 데이터 분석 및 맞춤형 기획은 곧바로 가시적인 실적으로 이어졌다. 라엘의 핵심 타깃 상품군인 미오 이노시톨 앤 콜린 라인은 최근 일본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재팬’이 주최한 대형 할인 행사 ‘메가와리’에서 전년 동기 대비 800%라는 압도적인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단일 품목의 흥행에 힘입어 헬스케어 카테고리 전체 매출 역시 같은 기간 600% 급증하며 확고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유통업계에서는 라엘의 이번 성과가 단순한 단기적 실적 증가를 넘어, 진입 장벽이 높은 일본 헬스케어 시장 내 주도권을 쥐는 주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브랜드 출범 초기부터 고수해 온 360도 웰니스 콘셉트가 까다로운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라엘코리아 관계자는 “트렌드 변화가 빠르고 품질 눈높이가 엄격한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도 혁신적인 맞춤형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여 글로벌 생태계를 탄탄하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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