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리지널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본격적인 골프시즌과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슬기로운 선물 생활’ 프로모션을 오픈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그 중 4월 22일부터 5월 17일까지는 20만 원 이상 구매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3만 원의 포인트를 증정한다. 또 프로모션 전 기간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클러치 백, 70만원 이상 구매하면 보스턴 백을 사은품으로 선물한다.
여기에 더해 까스텔바작은 선물할 일이 많은 가정의 달 5월 한 달간 골프를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지인들을 위한 선물용 제품으로 가성비 아이템으로 구성된 특가세트를 제안하고, 친환경 한지 소재 및 냉감 소재의 고기능 티셔츠로 구성된 남녀 세트 상품을 기획해 특별 할인에 들어간다.
특가선물세트는 판매가 9만9천 원의 카라 티셔츠와 4만 9천원의 라운드 티셔츠 등 가격은 저렴하면서 선물 받는 사람에게 활용도가 높은 가성비 아이템으로 구성했으며, 남녀 세트 상품으로 한지 티셔츠와 냉감 긴팔 티셔츠를 함께 구매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지 티셔츠는 친환경 천연 소재로 흡습속건 기능과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는 소취 효과가 있어 다가오는 여름시즌을 대비하기에도 좋다. 또 냉감 긴소매 티셔츠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소재로 쿨링감을 유지하는 기능성은 물론, 다양한 넥형태로 디자인 선택의 폭을 넓히고 아트웍과 레터링, 로고플레이를 활용한 포인트가 있어 필드에서 돋보이는 스타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까스텔바작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슬기로운 선물생활’ 프로모션에 대해 “그동안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있던 고객들에게 드리는 ‘선물’이라는 의미로 준비했다.” 면서, “골프장 내방객들도 점차 활기를 띠고 있는 요즘 가정의 달과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맞아 골퍼들을 위한 ‘슬기로운 선물 생활’ 을 제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 기간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선물하는 12억원 상당의 사은품은 본사가 매장에 전액 무상으로 지원해 더욱 뜻 깊은 가정의 달 행사로 기획됐다는 전언이다. 코로나 19로 인한 여파를 함께 극복하고 있는 매장들과의 상생 경영을 추구하고, 더불어 가정의 달을 맞이해 까스텔바작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도 ‘선물’을 드리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그동안 오랜 거리 두기에 답답하고 지쳤던 골퍼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될 까스텔바작 ‘슬기로운 선물생활’ 프로모션은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