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문구 특화 콘텐츠 플랫폼 ‘굿누트’ 운영사 누트컴퍼니(대표이사 신동환)는 사이트 리뉴얼과 함께 기존 ‘굿누트’ 브랜드명을 ‘위버딩(WeBudding)’으로 바꾸고 전체적인 리브랜딩을 진행한다고 금일(25일) 밝혔다.
디지털 문구 특화 콘텐츠 플랫폼 ‘굿누트’ 운영사 누트컴퍼니(대표이사 신동환)는 사이트 리뉴얼과 함께 기존 ‘굿누트’ 브랜드명을 ‘위버딩(WeBudding)’으로 바꾸고 전체적인 리브랜딩을 진행한다고 금일(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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