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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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G, 시원한 ‘아이스윙’ 넥쿨러 출시와 유럽에 총 70만불의 수출 계약

해외 수출 전문기업 ACG(대표 정철)는 여름철 폭염 예방 넥쿨러 ‘아이스윙’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스윙 넥쿨러는 온열질환 환자 및 여름철 일반인들의 체온을 정상체온으로 유지시켜주는 상품으로 18도 이하 온도에서 빠르게 냉각되는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물이 어는 0도가 아닌 18도 이하 온도에서 쉽게 냉각되기 때문에 즉각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반영구적 반복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스윙은 지난 13일부터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코리아 엑스포’에 출품되어 프랑스, 스페인 등 다수 유럽국가들과 총 7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ACG 정철 대표는 “지구온난화로 해마다 심해지고 있는 여름철 폭염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에서도 매년 열사병 등 온열 질환을 겪는 인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남녀노소 불문 전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는 여름 상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하며 “여름철 폭염으로 매년 사망자가 늘어나는 미국, 유럽 등 해외 국가에서도 많은 수출 문의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ACG은 제품런칭에 따라  국내 스포츠팀, 대기업 등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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