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대표 김석주)가 전개하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브랜드 ‘논타입(NONTYPE)’이 지난 3월 10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인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이번 정식 매장 오픈은 지난해 하반기 팝업 스토어 운영 당시 입증된 높은 고객 수요와 지속적인 입점 러브콜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새롭게 단장한 오프라인 공간은 ‘규정할 수 없는 스타일’이라는 논타입의 핵심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목재와 철재, 아크릴 등 각기 다른 질감의 소재를 믹스매치해 이질적 요소가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고유의 미학을 소비자에게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매장 전면에는 ‘몽상가들의 여행(The Dreamers’ Journey)’을 테마로 한 2026년 봄 컬렉션을 전진 배치해 시선을 끈다. 워크웨어 및 스포츠웨어를 기반으로 한 빈티지 디테일에 독자적인 워싱 기법과 프린팅을 접목해 한층 깊이 있는 텍스처를 완성한다. 아울러 소행성에서의 휴식, 원시 지구 탐험 등 초현실적인 무드를 담아낸 비주얼 캠페인을 함께 선보이며 현실과 가상을 아우르는 브랜드의 독창적인 지향점을 제시한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다채로운 색상 조합을 적용해 스타일링의 활용도를 높인다. 또한, 젠더리스 트렌드를 반영해 대폭 강화한 유니섹스 라인은 성별의 경계를 허문 실루엣을 구현하며 핵심 소비층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

업계 관계자는 “논타입의 가파른 성장세는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탄탄한 상품 기획력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룬 결과”라고 분석했다.
논타입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호 매장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옴니채널 전략을 가속화한다. 전국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한 릴레이 팝업 스토어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자사몰 및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의 연계를 강화해 비즈니스 외형을 확장한다. ‘경계 없는 패션’을 표방하는 논타입의 행보가 획일화된 기존 캐주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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