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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브랜드 매거진 뉴뉴, 12월 ‘F&B 브랜드 편집숍’으로 새 단장

F&B 브랜드 추천 스타트업 뉴뉴(Knewnew, 대표 이수빈)가 F&B 브랜드 매거진 ‘뉴뉴’를 F&B 브랜드 편집숍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뉴뉴는 라이프 스타일에서 패션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F&B 트렌드와 브랜드를 감각적으로 소개하며 새로운 발견으로 이끄는 큐레이션 매거진이다. 현재 월평균 74만명의 고객에게 도달하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뉴뉴는 이제 F&B를 패션처럼 소비할 수 있는 감도 높은 온라인 편집숍으로 나아간다. 뉴뉴 앱에는 뉴뉴가 직접 엄선한 브랜드가 입점 중이다. 12월 업데이트를 통해 가장 트렌디한 F&B 브랜드를 취향에 맞게 발견,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편집숍 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

입점한 브랜드는 각 브랜드의 정체성, 차별성을 강조할 수 있는 단독 페이지로 선보여진다. 또 뉴뉴와 협업을 통해 기획전,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브랜드’로서 다가갈 예정이다.

고객들은 뉴뉴 앱 내 F&B 브랜드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취향대로 감도 높게 소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뉴뉴는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도화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뉴뉴는 지난해 7월 서울소셜벤처허브에 입주한 기업으로 허브 내 창업 기획자, 전담 멘토, 외부 전문가의 분야별 컨설팅 및 투자 유치 등 체계적 지원을 받아 1년 동안 7명을 신규 고용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또 올해 3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돼 2년간 최대 7억원을 지원받는다. 지난 6월 신규 앱 개발을 완료하고 베타 테스트를 거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뉴뉴 이수빈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로 매력적인 F&B 브랜드를 단순 맛집 이상의 ‘브랜드’로 소개하며 고객들이 양질의 선택지에서 본인 취향에 맞게 선택하고 브랜드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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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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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 8924 5712 김선용. 점포 현황은 뚤레쥬르 고덕 그라시움 점 검색하년 자세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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