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월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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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뷰티, ‘넥스트 뷰티’ 선언…글로벌 영토 확장 가속화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 ‘무신사 뷰티’가 2026년을 기점으로 ‘넥스트 뷰티’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하고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펼친다. 무신사 뷰티는 지난해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투자 규모를 늘려 국내외 시장에서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무신사 뷰티는 온라인 팬덤을 토대로 올해 오프라인 접점을 대폭 확대한다. 첫 번째 오프라인 상설 매장은 올 2분기 서울 성수동에 오픈 예정인 초대형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마련한다. 온라인 큐레이션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연결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고객 접점을 극대화하고 브랜드 파트너사에게는 다채로운 마케팅 기회를 제공한다.

상설 매장에서는 메이크업, 스킨케어, 프래그런스 등 상품별 특화 조닝을 구성한다. 무신사만의 강점인 패션과 뷰티 간의 특별 컬래버레이션 전시도 병행해 화제성을 높인다. 메가스토어 성수에는 무신사가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국내외 인디 브랜드 800여 개가 입점할 예정이다.

무신사 뷰티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오드타입,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위찌 상품 사진

패션과 뷰티의 결합도 한층 강화한다. 2025년 12월 큰 반향을 일으킨 ‘캐치! 티니핑’ 컬래버레이션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시리즈화해 정례 운영한다. 유명 IP(지식재산권)는 물론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 범위를 확장해 무신사 뷰티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한다.

올해 브랜드 사업의 핵심 키워드는 글로벌 확장이다. 국내에서 쌓은 상품 경쟁력을 앞세워 해외 온·오프라인 채널로 판로를 넓힌다. 무신사가 전개하는 자체 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오드타입, 위찌, 노더럽 4종은 지난해 거래액이 전년 대비 120% 증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무신사 뷰티는 올해 자체 브랜드 앰배서더를 기용해 인지도를 확보하고 신규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K-뷰티 수요가 높은 북미와 남미는 물론 신흥 시장인 중동 지역까지 진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가 지난해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하며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제시하는 플랫폼으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2026년에는 온·오프라인 투자 확대와 글로벌 진출 가속화를 통해 ‘넥스트 뷰티’를 시장에 명확히 각인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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