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의 우아함과 헤리티지를 지닌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레페토(Repetto)가 11월 21일 강남점을 오픈했다.
1974년 프랑스 오페라 극장 무용수들을 위한 발레 슈즈를 만들며 시작된 레페토는 산드리옹(CENDRILLON), 지지(ZIZI), 마이클(MICHAEL) 등 다양한 슈즈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새로 오픈하는 레페토 강남점에서는 프랑스 감성의 우아하며 럭셔리한 공간 연출을 엿볼 수 있으며, 21일부터 24일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매장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면 현장에서 휴대폰 링을 선물로 주고, 추첨을 통해 마이클 상품교환권도 증정한다. 또한, 나만의 감성과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슈즈 더스트 백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도 진행된다.
레페토는 21일부터 시즌오프도 시작되어, 2019FW 상품들을 20-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레페토의 다양한 이슈와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